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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쇼크

우리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체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 당이 떨어졌다는 말들을 쉽게 하죠?

하지만 당뇨환자들에게 이러한 상황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혈당쇼크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런 저혈당의 원인과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인과 당뇨환자의 차이점(저혈당이 위험한 이유)

우리 몸에는 혈당이 떨어지지 않게 다양한 보상기 전들이 존재합니다

공복이 아무리 오래 지속되더라도 우리 몸에 에너지를 짜내서 어떻게든 혈당을 유지시키려고 하기에 실제로 위험할 정도로 혈당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뇨환자의 경우는 혈당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경우 정말 위험한 정도로 혈당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이 저혈당을 느끼는 순간 바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당뇨라는 병은 높아진 혈당을 떨어뜨리지 못하기에 당뇨라고 알고 계시지만, 낮은 혈당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것도 당뇨병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저혈당이 올 경우 저혈당 쇼크, 뇌손상,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섭기 때문에 저혈당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혈당 정의

저혈당-단계별수준
단계별 저혈당

일반적으로 저혈당은 혈당수치 70 미만일 경우 저혈당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욱더 낮아져 50 미만일 경우에는 매우 위험한 수준의 저혈당이라고 진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수치 외에도 고혈당이던 당뇨환자에서 정상수치로 왔음에도 저혈당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혈당이 200~300인 혈당이 정상수치인 100으로 떨어지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내 몸이 원래 혈당보다 훨씬 더 떨어졌기 때문에 저혈당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객관적인 수치는 70 이하 저혈당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내 몸이 적응돼 있는 혈당보다 떨어지면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는 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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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발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

우리 몸의 가장기본이 되는 포도당이 부족하게 되면 비상상황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며,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건 평상시의 배고픔과는 다른 정도로 느껴본 사람들만 알게 됩니다.

 

이렇게 증상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차가워지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점점 걷기가 힘들어지고 물체가 두 개로 보이며 시야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입주위와 손가락들이 점점 마비되면서 일시적으로 기억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저혈당이 더 심해지면 전신에 경련이 일어나고 혼수상태에 빠지다가 결국에는 뇌사상태에 빠질 수도 있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저혈당 뇌병증이라고 합니다.)

 

뇌는 산소와 포도당을 먹고사는데 두 개 중 한 개라도 부족하면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저혈당증상이 자꾸 나타나게 되면 우리 몸에 저혈당 무감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저혈당상태에 적응되고 신체에 경고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저혈당을 미리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체크만이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저혈당이 최대한 덜 발생하게 만들면 내 몸은 다시 원래 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혈당 상황시 대처방법

우선 바로 음식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상대적 저혈당도 마찬가지임)

사탕 1개 및 음료수, 과일주스등을 마셔 빠르게 혈당을 올려줘야 합니다.

※ 이럴 때만큼은 단순당을 드셔 주는 게 좋습니다.

 

단순당 15g~20g을 섭취해주셔야 하는데요 얼마 큼이냐면?

설탕 및 꿀 한 숟가락, 뉴스 및 탄산음료 등은 종이컵으로 한 컵,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정도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외출 시에는 이러한 당들을 바로바로 섭취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평상시 저혈당을 겪은 당뇨환자분들이라면 외출 시에 사탕을 꼭 갖고 다니셔야 합니다.

 

이렇게 단순당을 섭취하고 15분 휴식 후 혈당을 체크해서 혈당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저혈당 증상 후 단순당을 섭취하고 정상 혈당으로 돌아왔다 하더라도 1시간 이내에 일반식사나,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등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체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저혈당 예방방법

이렇게 위험한 저혈당은 대처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당뇨환자라면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저혈당은 본인이 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용법과 용량을 꼭 지켜줘야 하고 항상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으로 하시고 중요한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내가 운동량을 늘릴 경우 혈당체크는 반드시 병행돼야 하며, 공복운동은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가장 좋은 운동시간은 식후 30분에서 1시간입니다.

 

또한 한 가지 드시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술입니다.

간역할

 

간에서는 평상시 혈당이 떨어지면 글리코겐에서 포도당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이러한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이런 순간순간 저혈당 쇼크에 빠질 우려가 커지게 되는 겁니다.

 

술을 안 마시는 게 제일 좋고 마셨다면 혈당체크를 통해서 저혈당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혈당에 대비하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6가지

1. 약물의 용량을 조절하고 싶을 땐 주치의와 상의하기

2. 식사 거르지 않기

3. 신체 활동량은 천천히 늘리고 운동 중간 당분 섭취하기 

4. 금주하기

5.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주위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하기

6. 증상이 심하거나 혈당이 올라가지 않으면 즉시 병원 방문하기

 

지금까지 저혈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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