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면내시경궁금증

요즘 건강검진 하실 때 꼭 하시는 검사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위내시경인데요 검사하실 때 수면으로 하실지 비수면 위내시경하실지 참 고민 많으시죠?

지금부터 수면내시경의 궁금증을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면내시경

수면내시경
수면내시경 검사장면

우리가 흔히 부르는 수면내시경의 정확한 명칭은 '의식하 진정내시경'이라고 합니다.

 

이는 약물을 이용하여 진정(sedation) 상태를 유도해서 환자의 의식을 줄이고 검사 시에 원치 않는 반응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예방한 상태에서 하는 내시경 검사를 뜻하는 말입니다.

 

이를 친숙히 부르기 위해 수면내시경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시 환자분들이 겪게 되는 진정상태는 마취상태와는 많이 다릅니다. 

 

마취상태는 의식, 통증, 자극반응이 모두 없는 상태를 말하며, 우리가 하는 수면내시경은 얕은의 식과 호흡이 모두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진정상태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몸을 흔들거나 말을 걸어서 의식을 깨울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실제로 수면내시경 중 환자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환자분들도 간혹 있습니다만 의식이 진정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은 대부분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또한 검사 시에 목이 많이 아프신 분들이 간혹 계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본인이 검사 시 지속적인 헛구역질을 하거나 검사 시에 계속 움직여서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수면내시경-질문과답

지금부터 수면내시경의 관해 가장 많이 하는 Q&A에 정리했습니다.

 

반응형

 

수면내시경 검사 전 주의사항

1. 검사 전날 밤 8시 이후에는 음식을 드시지 않아야 합니다. 

2. 검사 시 출혈을 유발하는 와파린, 항응고제, 항혈전제, 비타민 영양제 또한 5일간 복용을 금지합니다.

3. 과거 위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가벼운 점심식사 후 금식이며, 물은 저녁 8시부터는 마시면 안 됩니다.

4. 심장약, 혈압약, 항경련제 복용이 필요한 사람은 검사 당일 새벽 5시경 최소용량과 물을 함께 복용해 주세요.

5. 임시 치아를 붙인 경우 혹은 앞니가 흔들리는 경우에는 마우스피스 착용 후 치과 검진을 권장합니다.

 

수면내시경 후 깨지 않을까 걱정이 되시나요?

아주 가끔이지만 수면내시경 시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있지 않지만 외국의 경우 대략 0.0033%~0.0055%로 아주 낮은 수치이며, 사망자의 대부분은 고령이거나, 호흡기 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부분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수면내시경 검사도중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산소포화도와 맥박을 측정하는 기계를 탑재하고 있으며 검사도중 사고가 날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의료진이 있기에 안심하고 받으셔도 됩니다.

 

수면검사 시 맞는 프로포폴에 중독되진 않을까?

프로포폴

요즘 뉴스에서 연예인, 및 유명인들이 프로포폴 중독돼서 1년에 수십 차례 씩 맞았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검사 시 맞는 프로포폴에 중독되진 않는지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년에 1~2번 맞는 프로포폴로는 절대로 중독이 될 수 없습니다.

 

수면내시경시 프로포폴 VS 미다졸람 어떤 게 더 좋을까?

병원에서 수면내시경을 검사할 경우 환자분들의 연령, 기저질환, 신체상태, 복용하는 약, 내시경의 시술 종류에 따라서 담당의사가 결정합니다. 

 

프로포폴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미다졸람을 섞어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두 약물 모두 안정성이 검증된 약으로 오래전부터 안정성이 확보된 약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수면이 잘 안 될 수도 있을까요?

미다졸람이라는 약제는 몸속에 들어가면 간에서 대사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평상시 음주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간의 효소가 활성화되어 미다졸람을 빠르게 대사 시켜 몸 밖으로 내보내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진정상태(수면상태)가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미다졸람의 용량을 올리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서서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도 큰 문제없이 수면내시경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진표를 작성하는 이 이유가 여기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작성해 주세요. 

 

수면내시경시 보호자와 함께 가야 하나요?

보통 수면내시경시 진정상태는 약 2~3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질환이라거나 몸상태에 따라 몽롱한 상태가 지속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면내시경 이후에는 운전을 절대 하시면 안 되며, 과도한 운동도 하시면 안 됩니다.

 

위내시경의 주기는 얼마나 적당할까?

우리나라 국가암검진센터에서는 2년에 1번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위암위험이 높다거나, 위암가족력, 위염이 심하시는 분들은 1년에 한 번을 권장드리며, 간혹 궤양이 있는 분들은 3~6개월에 한 번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기는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의사와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꼭 비수면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심한 심혈관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들 수면내시경시 사용되는 약물이 심혈관계에 영향을 줘서 혈압이 떨어지거나 심장박동수가 올라가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는 호흡계질환 환자분들입니다.

진정유도 약물들이 호흡 관련 문제를 발생시킬 수가 있어서 천식, 폐결핵, 무호흡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권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고령층입니다.

연세가 많더라도 기저질환이 없는 경우 수면내시경이 가능하고, 연세가 젊으시더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면내시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면내시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위내시경 검사의 60%가 수면내시경이기에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안전하게 검사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골다공증

여성의 경우 갱년기를 지나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골다공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의 각종 정보들이 많아지면서 잘못된 정보들이 많아지는 시대에 골다공증에 자세히 알아보고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칼슘제 섭취에 대한 진실

칼슘보충제진실칼슘보충제진실

최근 TV에서 칼슘을 복용하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우선 칼슘제를 섭취하면 혈중농도가 갑자기 올라가 혈관이 단단해지고,  혈액도 더 잘 굳어져서 심혈관 질환이 커진다고 보는 연구 결과입니다.

칼슘제복용연구결과

하지만 이러한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못한상태입니다.

연구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양의 칼슘을 먹었다 하더라도 음식으로 섭취하느냐, 보충제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섬유질과 각종탄수화물과 함께 섭취를 하게 되면서 칼슘이 천천히 올라가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영양제로 섭취 시 급격한 칼슘양의 증가와 함께 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나이 들어서

칼슘의 섭취방법의 가장 좋은 방법

나이 들어서 칼슘을 드시는 것은 젊었을 때 먹는 방법과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칼슘 섭취의 가장 좋은 방법은 불행하게도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칼슘 섭취는 우리 신체의 나이가 24세 이전에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성인 칼슘 권장섭취량 700~1,000mg 정도입니다만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이 절반에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루에 우유 한잔, 두부반모 정도만 먹어도 되는 정도입니다.

 

반응형

 

칼슘보충제 섭취 시 주의사항

칼슘은 보충제 과량 섭취 시 의료진에게 기저질환을 충분히 알리고 상담 후 양을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보충제 섭취 시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와 식품

많은 사람들은 칼슘만 먹으면 뼈가 튼튼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아주 잘못된 정보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시멘트만 있다고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원리와 같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시멘트, 모래, 자갈, 철근 모든 게 조화를 이뤄졌을 때 튼튼한 건물이 되는 것처럼 우리 신체도

칼슘 섭취만으로 뼈가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서 드시는 칼슘은 잘 흡수가 되지 않을뿐더러 뼈에 침착도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제로는 마그네슘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그네슘은 칼슘의 흡수와 함께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번째로는 유청 단백질입니다.

붕소가 있어야 뼈의 침착을 도울 수 있고 뼈의 구성성분인 인도 있어야 이뼈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 역시 칼슘 흡수를 높여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 주며, 번외로 면역과 성호르몬에도 도움을 주는 비타민입니다.

 

고려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칼슘과 비타민D를 혼합복용하는 경우 사망발생위험률이 약 15% 낮아질 뿐 아니라 뼈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결론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섭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칼슘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방법

갱년기여성골다공증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은 칼슘의 부족보다는 호르몬의 변화로 오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의 여성분들은 갱년기에 도움을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콩

2. 석류

3. 칡

 

칼슘이 풍부한 식품

칼슘이많은식품2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칼슘의 왕 멸치, 뱅어포는 100g 기준 우유의 약 5배 정도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슘은 대부분 멸치 뼈에 있기 때문에 멸치를 통째로 먹는 게 좋으며 멸치볶음을 꽈리고추, 파프리카, 아몬드 등과 함께 넣어서 만든 반찬은 칼슘과 비타민, 식이섬유등을 섭취하는 아주 좋은 반찬입니다.

 

단 찌개나 국에 넣는 멸치를 넣는다고 칼슘이 거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멸치 자체를 드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두부입니다.

 

두부의 원재료인 대두는 칼슘이 그렇게 많은 식품은 아니지만 두부제조과정에서 투입되는 응고제 덕분에 칼슘 함량이 조금 더 높아지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또한 두부에는 식품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도 풍부해서 갱년기 여성에게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칼슘많은식품

 

그 외에는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등 녹색채소들도 칼슘이 아주 많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최종정리

정리를 해보자면 칼슘은 24세 이전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인의 칼슘섭취는 뼈건강보다는 체액의 산성화를 막기 위해 섭취하는 것입니다. 

 

뼈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D, 마그네슘과 같은 시너지가 있는 영양소와 함께 섭취한다면 효과가 극대화되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마른당뇨

우리나라 당뇨와 서양당뇨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비만형 당뇨환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서양과 달리 상대적으로 마른 당뇨환자의 비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마른 당뇨의 원인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른 당뇨의 유형

1. 전신이 모두 마른 당뇨

우선 전신이 마른 체형이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는 극히 드물며, 원인 파악이 어렵습니다.

특징은 우선 당뇨라는 질병의 원인이 1~2가지가 아니고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걸리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드물지만 원인을 굳이 꼽아보자면, 정신적 스트레스, 갑상선질환, 자가면역 질환 등이 있습니다.

2. 배만 볼록 나온 올챙이형 마른 당뇨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마른 당뇨로 인바디검사로 간단히 알 수 있는 당뇨 유형입니다.

 

인바디 검사로 알 수 있는 내장지방이 많고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올 수 있는 당뇨유형이며, 유병원인으로는 역시 술입니다. 

 

그렇기에 중년남성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드물긴 하지만 배만 볼록 나온 올챙이형 체형이 아니더라도 신체에 근육량이 너무 없으며, 복부에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꽉 찬 경우에는 배가 볼록 나오지 않더라도 마른 당뇨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근육이 우리 신체에서 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체이나 이러한 근육량이 부족할 경우 당을 소비하지 못하고 혈당이 높아지며,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많을 경우 지방산을 분비해 인슐린저항성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내장지방링크

3.  오랜 당뇨로 인한 마른 당뇨

췌장과-체중감소
췌장기능의 악화로 인한 체중감소

세 가지 당뇨 유형중 가장 위험한 당뇨유형입니다.

 

우리가 당뇨 진단 후 오랫동안 당뇨약을 먹지 않거나, 혹은 당뇨약을 먹은 환자라도 체중이 급격히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유는 우리 몸의 췌장의 기능이 점점 떨어져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음식을 통해 흡수된 혈액 중 포도당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아 저장되지 않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렇게 우리 신체에서 당을 간이나 지방에서 에너지 형태로 저장하지 못하면, 나중에 에너지가 부족할 경우 근육과 지방에 있는 에너지를 꺼내서 소모하게 되고 점차 체중이 빠지는 현상으로 나타는 형태입니다.

인슐린주사

 

본인이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급격히 체중이 빠질 경우 당화혈색소, 공복혈당등을 확인하여 즉시 인슐린 주사제로 바꿔야 합니다. 

 

특징은 운동 및 식습관을 관리해서 체중이 빠지는 경우와 달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체중이 급격히 빠지며 내 몸의 근육과 일부지방에 있는 당이 빠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날 즉시 무조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마른 당뇨의 증상

가장 큰 특징으로는 우선

미국 당뇨학회연구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형 당뇨 환자 중 저체중 환자에서 말기 신부전진증을 진단받을 확률이 그렇지 않을 때 보다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른 당뇨를 5년 이상 지속된 경우 발병 확률이 6.4배까지 높아질 정도로 마른 당뇨는 신장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외에 증상으로는 면역력저하,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며, 안구 및 혈관 합병증 증가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증상으로는 근육량이 줄어들기에 그에 따른 관절 및 근골격계 합병증들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른 당뇨 관리방법

과도한 혈당을 내리기 위해 당뇨환자의 경우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아예 끊는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초고도비만인 당뇨환자에게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마른 당뇨의 경우에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마른 당뇨의 식사습관으로는 당뇨의 기본원칙들과 비슷합니다. (단순당 및 안 좋은 음식 피하기 등)

근력운동

특히 신경 써줘야 할 것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며, 근력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은 권장량보다 조금 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남자는 40cm 미만인 남자보다 당뇨 발병률이 1/4로 낮아진다는 결과가 있을 정도로 근육은 당뇨의 발병과 연관이 깊습니다. 

허벅지근육-혈당관리
허벅지근육이 혈당을 조절하는 원리

 

운동할 때 원칙은 공복 운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며, 식후 30분에서 1시간 후 운동 해주셔야 하며, 운동시간 역시 1시간 반 이상의 장시간 운동이나, 고강도 운동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운동할 경우 사탕 등을 소지하여 저혈당쇼크 대비해야 합니다.)

 

마른 당뇨환자의 식단

마른 당뇨의 환자의 식단으로는 

1. 단백질을 권장량보다 더 섭취하기

2. 하루 세끼 꼭 챙겨 먹기

3. 천천히 소식하기

4. 췌장이 쉴 수 있도록 야식 먹지 않기

5. 인슐린은 분비하는 췌장세포의 기능강화를 위해, 브로콜리, 당근, 시금치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된 야채 먹기 

당뇨의 기본 식습관 정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당뇨식습관

 

마른 당뇨 총정리

지금까지 마른 당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른 당뇨 환자분들은 식단도 식단이지만, 근력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녁식사 후 1시간, 취침 3시간 전에는 저녁 운동 꼭 해주셔야 하며 정해진 시간에 꼭 주무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탄수화물섭취법

빵, 떡, 면 등 탄수화물 중독에 현대인들은 갈수록 비만,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등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는 방법에 따라 살도 안 찌고 건강도 지키고 좋아하는 탄수화물도 적당히 먹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부터 건강한 탄수화물 식사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을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이유

비빔면섭취

TV생로병사에서 비빔면을 먹어도 채소를 넣어먹으면 혈당이 올라가지 않는 식사법이라고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TV에서는 비빔면에 상추, 깻잎, 오이 등을 넣어서 같이 먹었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답부터 알려드리면 바로 야채와 채소 속에 있는 식이섬유 때문입니다.

 

식이섬유가 가장 먼저 우리 위속으로 들어오면 젤 먼저 하는 일이 위속에 수분을 붙잡는 일입니다.

이러한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요 이런 식이섬유들은 위속에 가득 차있는 수분을 차지하고 음식물들이 다 엉키게 될 뿐만 아니라 수분까지 먹어서 젤 같은 형태로 뭉치게 됩니다.

 

이렇게 젤 형태의 위속에 음식물은 소화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고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됩니다.

GI높은음식

당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연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당이 급격히 올라 기초대사량을 넘어서는 당은 우리 몸에 중성지방으로 체지방의 형태로 저장이 되며, 당이 떨어지면 체지방에서 꺼내서 쓰는 비축연료 개념이지요.

GI낮은음식

  하지만 위의 그림과 같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되면 공급되는 당이 전부 대사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남는 당이 없다 보니 살이 찌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나 살이 찌는 대신에 건강이 더 좋아지는 이유입니다.

 

건강하게 채소를 섭취하는 방법

식이섬유

이러한 채소들은 혈당지수를 낮추는 효과 이외에도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장내 유익균도 증식시켜 면역력도 좋게 되니 많이 먹는 게 좋다는 건 위에서 말했고요 먹는 방법이라는 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순서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사실 위에서는 비빔면에 같이 넣어서 먹었을 때 혈당이 낮게 나왔다고 했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전에 야채와 채소를 미리 먼저 먹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먹은 후 야채와 채소를 먹게 되면 탄수화물의 흡수속도가 빨라 그 후에 먹은 식이섬유들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기에 꼭 야채랑 채소를 먼저 먹어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빔면 1개(80g) 기준 야채 150g 정도를 먼저 섭취해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라면이 아니라 모든 탄수화물(빵, 떡, 국수 등)에 적용 가능 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화기능이 좋지 못한 경우 채소도 먹는 경우에 따라 설사가 날 수 있는데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치킨 먹기 전에 야채 먹으면 효과가 있나요?

아쉽게도 식이섬유가 흡수하는 것은 탄수화물로, 치킨 같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만, 나트륨이 많은 치킨을 먹기 전에 칼륨이 많은 야채를 먹는 것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포만감을 어느 정도 줘서 치킨을 덜먹게 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긴 합니다.

 

지금까지 올바른 탄수화물 섭취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빵, 떡, 면만 먹기보다 먹기 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서 포만감을 키우고 혈당을 내려 건강을 유지합시다.

 

 

반응형
반응형

혈당측정방법

당뇨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체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가 혈당체크 제대로 검사하지 않으면 수치가 잘못 나올 수 있으며, 이러한 수치는 검사하지 않는 것보다 못합니다. 

지금부터 올바른 혈당측정기 사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혈당측정기의 구성품목과 사용방법

혈당측정기
혈당측정기

우리가 보통 인터넷, 의료기상사, 약국 등에서 주문을 하게 됩니다.

자가혈당체크기의 구성품은 혈당체크기, 시험지, 채혈기, 채혈침, 알코올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

 

보통 인슐린 투약하시는 분이나 하루동안 신체활동량이 많아서 저혈당이 걱정이신 분, 그리고 꾸준히 혈당을 체크하셔야 하는 분, 일반적인 혈당체크를 너무 오래 사용해서 손가락 끝에 상처가 많으신 분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주문하시겠죠?

 

시험지

혈당시험지

우선 이렇게 혈당체크기를 구매하시면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되는 사항은 바로 시험지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선 혈당측정기와 시험지가 호환되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하고요, 만약 안 맞거나 잘못 끼워져 있으면 잘못된 결괏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지는 사용할 1장만 꺼내시고 바로 뚜껑을 꼭 밀봉해서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 바로 유통기한입니다. 혹시 오랜만에 검사를 하시거나 오래된 시험지일 경우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2년 남짓이며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잘못 작동될 확률이 크니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직사광선을 피하며, 6개월 이내에 소진할 것을 권장합니다.

 

채혈기 및 채혈침

채혈기및채혈침
잘못된 측정방법

채혈침은 사용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손을 깨끗히 씻지 않고 측정하면 알코올솜으로 5번 닦고 채혈해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혈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채혈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채혈침의 사용할 때 가장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한번 쓴 채혈침은 절대 재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짜지 않아도 피가 흘러나오는 정도로 찔러 주셔야 하며, 기계마다 다르지만 채혈기에는 사람의 손가락 피부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깊이 찌르는 정도의 숫자가 있습니다. (본인이 해보시고 피가 적당량 나오는 깊이로 찌르시면 됩니다.)

 

만약 피가 조금 나오면 채혈기는 실패한 것입니다. 간혹 손가락을 짜서 채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렇게 채혈을 하게 되면 피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포간질액도 함께 나와 결괏값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간혹 손가락마다 혈당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기는 하나 크게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며 혈당체크는 매일 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응형

 

알코올솜

검사 뒤에는 알코올솜으로 소독을 해주셔야 하며, 한번 쓴 채혈침은 꼭 빼서 바로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후 숫자를 확인한 후 시험지를 버려주시면 됩니다.

 

 

잘못된 혈당측정방법의 경우

온도가 혈당체크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추운 곳에서는 혈당이 낮게 나오며, 반대로 더운 곳에서는 혈당이 높게 나오기에 적절한 온도의 실내에서 측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산소분압에 의해서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서 측정을 하게 되면 산소분압이 낮아 혈당이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복용 후에 혈당검사를 하게 되면 혈당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본인이 비타민을 복용한 후라면 혈당체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도 손에 피가 잘 안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따뜻한 물로 손을 씻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가혈당체혈기 구성용품과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혈당체크를 바로 할 수 있어야 본인의 몸관리를 할 수 있으니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하지 않도록 합시다. 

반응형
반응형

저혈당쇼크

우리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신체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 당이 떨어졌다는 말들을 쉽게 하죠?

하지만 당뇨환자들에게 이러한 상황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혈당쇼크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런 저혈당의 원인과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인과 당뇨환자의 차이점(저혈당이 위험한 이유)

우리 몸에는 혈당이 떨어지지 않게 다양한 보상기 전들이 존재합니다

공복이 아무리 오래 지속되더라도 우리 몸에 에너지를 짜내서 어떻게든 혈당을 유지시키려고 하기에 실제로 위험할 정도로 혈당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뇨환자의 경우는 혈당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경우 정말 위험한 정도로 혈당이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이 저혈당을 느끼는 순간 바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당뇨라는 병은 높아진 혈당을 떨어뜨리지 못하기에 당뇨라고 알고 계시지만, 낮은 혈당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것도 당뇨병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저혈당이 올 경우 저혈당 쇼크, 뇌손상,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섭기 때문에 저혈당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혈당 정의

저혈당-단계별수준
단계별 저혈당

일반적으로 저혈당은 혈당수치 70 미만일 경우 저혈당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욱더 낮아져 50 미만일 경우에는 매우 위험한 수준의 저혈당이라고 진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수치 외에도 고혈당이던 당뇨환자에서 정상수치로 왔음에도 저혈당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혈당이 200~300인 혈당이 정상수치인 100으로 떨어지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내 몸이 원래 혈당보다 훨씬 더 떨어졌기 때문에 저혈당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객관적인 수치는 70 이하 저혈당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내 몸이 적응돼 있는 혈당보다 떨어지면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는 애기입니다. 

 

반응형

 

저혈당 발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

우리 몸의 가장기본이 되는 포도당이 부족하게 되면 비상상황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며,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건 평상시의 배고픔과는 다른 정도로 느껴본 사람들만 알게 됩니다.

 

이렇게 증상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차가워지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점점 걷기가 힘들어지고 물체가 두 개로 보이며 시야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입주위와 손가락들이 점점 마비되면서 일시적으로 기억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저혈당이 더 심해지면 전신에 경련이 일어나고 혼수상태에 빠지다가 결국에는 뇌사상태에 빠질 수도 있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저혈당 뇌병증이라고 합니다.)

 

뇌는 산소와 포도당을 먹고사는데 두 개 중 한 개라도 부족하면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저혈당증상이 자꾸 나타나게 되면 우리 몸에 저혈당 무감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저혈당상태에 적응되고 신체에 경고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저혈당을 미리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체크만이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저혈당이 최대한 덜 발생하게 만들면 내 몸은 다시 원래 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저혈당 상황시 대처방법

우선 바로 음식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상대적 저혈당도 마찬가지임)

사탕 1개 및 음료수, 과일주스등을 마셔 빠르게 혈당을 올려줘야 합니다.

※ 이럴 때만큼은 단순당을 드셔 주는 게 좋습니다.

 

단순당 15g~20g을 섭취해주셔야 하는데요 얼마 큼이냐면?

설탕 및 꿀 한 숟가락, 뉴스 및 탄산음료 등은 종이컵으로 한 컵,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정도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외출 시에는 이러한 당들을 바로바로 섭취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평상시 저혈당을 겪은 당뇨환자분들이라면 외출 시에 사탕을 꼭 갖고 다니셔야 합니다.

 

이렇게 단순당을 섭취하고 15분 휴식 후 혈당을 체크해서 혈당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저혈당 증상 후 단순당을 섭취하고 정상 혈당으로 돌아왔다 하더라도 1시간 이내에 일반식사나,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등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체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저혈당 예방방법

이렇게 위험한 저혈당은 대처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당뇨환자라면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저혈당은 본인이 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용법과 용량을 꼭 지켜줘야 하고 항상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으로 하시고 중요한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내가 운동량을 늘릴 경우 혈당체크는 반드시 병행돼야 하며, 공복운동은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가장 좋은 운동시간은 식후 30분에서 1시간입니다.

 

또한 한 가지 드시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술입니다.

간역할

 

간에서는 평상시 혈당이 떨어지면 글리코겐에서 포도당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이러한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이런 순간순간 저혈당 쇼크에 빠질 우려가 커지게 되는 겁니다.

 

술을 안 마시는 게 제일 좋고 마셨다면 혈당체크를 통해서 저혈당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혈당에 대비하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6가지

1. 약물의 용량을 조절하고 싶을 땐 주치의와 상의하기

2. 식사 거르지 않기

3. 신체 활동량은 천천히 늘리고 운동 중간 당분 섭취하기 

4. 금주하기

5.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주위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하기

6. 증상이 심하거나 혈당이 올라가지 않으면 즉시 병원 방문하기

 

지금까지 저혈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당뇨성망막병증

당뇨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생확률이 높은 안과질병입니다.

당뇨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국내 안과 질환 중에 실명원인 1위로 꼽히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지금부터 당뇨성 망막병증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성 망막병증이 위험한 이유

당노성 망막병증은 당뇨환자가 비당뇨환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25배의 실명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뇨성 망막병증의 원인

당뇨성 망막병증의 가장큰 원인은 당뇨의 유병기관과 연관이 높습니다.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1형 당뇨의 경우에는 유병기간 5년에 25%, 10년에는 50%, 15년이 지나면 85%까지 망막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뇨병 진단 15년이면 거의 대부분 발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형 당뇨의 경우에도 진단당시 20% 정도에서 발병되며, 유병기간이 20년이 지난 후에는 50~80% 정도 망막병증이 늘어나게 됩니다.

 

정리해 보면 당뇨라는 질환에 걸렸다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느 순간 발생하는 당뇨 망막병증이 찾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당뇨성 망막병증의 기전

우리의 망막은 기본적으로 혈류량이 굉장히 많고, 이렇게 원활하게 혈액량이 공급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필요하죠.

 

하지만 이러한 당뇨가 오래 지속되다 보면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고 혈관의 손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혈관의 손상되다 보면 주변 세포가 사멸로 이어지고 그렇게 사멸되다 보면 망막에 혈액과 영양분, 산소를 공급하는 모세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막히게 되기 때문에 망막세포들이 하나둘씩 죽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혈관내피의 성장인자 촉진이 발생돼서 혈액의 누출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복잡한 여러 원인들로 인해 망막에 부종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부산물들, 산출물들의 축적이 발생하게 되며 결국에는 시세포층의 기능손상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망막병증은 신생혈관이 자라지 않은 비증식 상태와 신생혈관이 자라난 증식상태로 두 가지로 구분되게 됩니다.

보통 우리가 망막병증 초기단계에는 신생혈관이 자라지 않은 비증식성 망막병증으로 발견되게 되고 이 단계 안에서도 미세출혈과 기름찌꺼기, 신경층의 허혈에 따라서 또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뉩니다.

 

이렇게 초기에는 비증식상태에서 10~18%의 환자가 10년 뒤에는 증식성 망막병증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식성망막병증은 만성적으로 망막 내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생혈관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증식성망막병증
증식성 망막병증

문제는 이러한 신생혈관은 약하기 때문에 잘 터진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신생혈관이 터져버리면 유리체의 출혈이나 망막의 박리, 녹내장 이렇게 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증식성 망막병증 환자의 50%가 5년 이내에 실명에 이르는 무서운 안과질병입니다.

이런 경우는 치료를 하더라도 실명할 수 있고, 수술을 해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반응형

 

당뇨성 망막병증의 증상

비증식성 망막병증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게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망막병증이 진행되고 있는지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당뇨환자들은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반명의 증식성 망막병증은 혈관이 터져서, 녹내장도 발생할 수 있고, 망막박리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시력이 감소하게 되며, 빛만 감지할 정도로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성 망막병증의 예방방법

우리나라의 대다수인 2형 당뇨의 경우에는 당뇨가 5년에서 10년이 진행된 후 당뇨를 진단받는 경우가 많기에 처음 2형 당뇨진단을 받았을 때 당뇨성망막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20%)

 

당뇨진단을 받게 되면 반드시 안과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뿐 아니라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는 안과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 보셔야 합니다.

 

만약 당뇨가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약을 일시적으로 안 먹게 되면 어느 순간 정말 급격하게 망막병증이 악화된 경우가 있고 그 상태에서 질병이 악화됩니다.

 

위 사진처럼 질병이 6개월 사이에도 진행될 수 있으니 본인이 망막병증 진단을 받게 된 경우에는 무조건 6개월에 한 번은 안과 검진받으셔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방법

당뇨성망막병증의 치료방법은 당연히 철저한 혈당 및 혈압조절입니다.

혈당과 혈압관리가 질병의 발생빈도도 낮춰주고 속도도 낮춰줍니다. 

 

최근 당화혈색소의 조절과 망막병증의 발생에 따른 연구결과에서 당화혈색소가 평균 7.9%인 환자군에 비해 당화혈색소를 7% 이하로 감소시킨 환자군을 비교해 봤을 때 25%에서 미세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고 당뇨망막병증의 치료인 레이저광응고치료의 필요성을 29%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당화혈색소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당화혈색소링크

 

당뇨환자들은 혈당조절만큼이나 중요한 게 혈압조절인데요 망막병증이나, 당뇨성 신증같은 질병의 경우 이러한 미세혈관이 터지는 게 혈당도 문제지만 높은 혈압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혈압을 130/80으로 매우 엄격하게 조절이 되어야만 합병증의 진행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 외 당연하게도 혈관건강을 망치는 흡연, 고지혈 등은 당연히 관리가 같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안과적 치료에는 레이저광응고술, 유리체절제술, Anti VEGF 주입등 적극적인 안과치료가 필요하며 안과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당뇨성 망막병증이 얼마나 심각하고 위험한지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당뇨전조증상

당뇨는 한순간에 생기는 병이 아니라 최소 5년에서 10년간의 생활습관의 생활습관이 쌓여서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은 큰 증상을 못 느끼지만 불편함을 느꼈을 때는 당뇨가 한창 진행된 상태일 수 있기에 당뇨 전조증상을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당뇨 전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당뇨전조증상을 알아야 하는 이유

당뇨환자증가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보다 당뇨 전단계 있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점으로

2018년 기준 당뇨병환자는 500만 명이지만, 당뇨 전단계인 사람은 대략 1000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당뇨 전단계에서는 명확한 전조증상이 없어서 스스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반응형

 

당뇨 전단계란?

당뇨전단계

우리가 당뇨라고 언제 진단받나요?

건강검진을 하면서 혈당검사 후에 알게 되는 병이 바로 당뇨병입니다.

 

이때는 대부분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8시간 이상 공복상태로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만 이때 혈당검사는 공복혈당으로 정상판정을 받습니다만 문제는 식후혈당은 이미 정상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상태는 서서히 당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공복혈당은 정상이나 식후혈당이 정상범위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가 있는데요 당뇨인지 한번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뇨 전조증상

1. 식욕과 체중변화

당뇨병 초기증상 중에 자주 보이는 체중증가가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인슐린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일에 큰 도움을 주는 호르몬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소화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변하게 되고 이러한 포도당을 세포가 써서 에너지로 쓸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세포들이 인슐린에 덜 반응을 한다면?(인슐린저항성이 나타난다면?)

 

세포는 에너지로 쓸 포도당을 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몸은 더 많은 인슐린을 받아들이게 되고 인슐린이 너무 많이 분비돼서 가짜 배고픔이 나타나서 과식을 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또한 인슐린은 세포가 에너지를 쓰게 돕는 일 외에도 지방세포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슐린이 많이 생산되면 지방세포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체지방이 늘어나 살이 찝니다.

 

2. 만성피로

만성피로

인슐린저항성으로 세포에 에너지가 잘 가지 않게 되면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몸에는 심장, 눈, 신경, 신장같이 항상 움직이며 에너지를 소비하는 장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면 이러한 장기들이 제대로 동작하는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만 해도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또한 수면의 질도 낮아집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수면 무호흡증의 가능성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수면문제 때문에 몸의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 더욱 심해지는 피로감이 가중되죠.

 

3. 침침한 눈, 흐릿하게 보이는 사물

노안사진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으로 원인은 혈액 내 과도한 혈당이 수정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수정체는 눈의 중앙에 위치한 젤리처럼 투명한 물체로 우리가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높으면 수정체가 이 포도당을 과도하게 흡수하게 됩니다.

수정체의 크기와 모양이 바뀌게 되고 빛이 제대로 굴절되지 않아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증상을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생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눈에 영국적인 손상 가능성이 있으니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침침한눈

 

4. 손발 저림

혈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손발이 저릴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작은이유들로 혈전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혈전이 작은 혈관이 큰 혈관에 미세한 손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혈관벽이 약해지고 혈관이 상처를 입게 되어 혈액이 몸 전체로 흐르지 못하게 됩니다.

보통은 몸에서 가장 먼 곳인 손이나 발에서 먼저 느끼게 되고 손발이 저리거나 아프면 혈당이 상승하는 중요한 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 상처회복능력 저하

우리 몸은 상처가 났을 때 상처부위로 산소와 영양소를 보내주고 불필요한 물질과 폐기물을 걷어내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런 상처회복에는 혈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혈당수치가 높아져 혈류가 늦어지면 회복속도 역시 지연됩니다.

콜라겐

또한 혈류가 늦어지면 상처부위를 채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치유능력이 저하되는 겁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당뇨의 전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당뇨는 한순간에 생기는 병이 아니라 5년에서 10년 사이에 우리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쌓여서 일어나는 병입니다.

지금 큰 증상을 못 느끼고 불편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면 당뇨병이 한참 진행 됐을지도 모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침침한눈

현대인들은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침침해지고, 안구건조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침침한 눈의 원인은 무엇인지? 또 해결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화

수정체-동체근

노화는 우리눈이 침침해지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물을 똑바로 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눈의 구조물은 수정체와 동체근으로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수정체는 렌즈처럼 사용하는 유연한 구조이며, 눈에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할 때, 가까이서 볼 때와 멀리서 볼 때 각각 그 모양이 변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점점 굳고 단단해지면서 수정체의 유연성이 점점 감소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수정체는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기 어렵게 되고 가까운 글씨나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의 원인이 됩니다.

 

두 번째는 동체근입니다.

동체근은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으로 수축이나 이완으로 수정체의 모양을 바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근육의 힘도 점차 약해지게 되고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점점 어려워집니다.

 

노안의 경우는 조명이 약한 곳에서 눈이 빛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가능한 생활을 밝게 하시고 가까운 물체를 보실때에는 돋보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외부원인

가장흔한 외부원인은 흔히 말해 디지털 눈피로라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TV, 스마트기기,  PC모니터등 디지털 화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러한 디지털기기들을 보게 되면 자연스레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1분에 15회~20회 정도 깜빡거리나 이러한 디지털기기의 사용은 눈깜박임 횟수를 절반으로 감소하게 하면서 눈이 건조해져 침침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눈물의성분

 

한번 눈을 깜빡일때마다 눈물이 우리 안구 표면에 넓게 분포되면서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여 눈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눈물에 포함된 리포칼린, 라이소자임등의 성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눈깜빡임의 횟수가 줄어들게 되면 눈물의 분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증발하게 돼서 눈이 건조해주고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겨울철에 눈침침함이 잦은 경우도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의 사용으로 눈이 건조해지며, 겨울철 건조함, 히터 사용 등의 난방기구 사용으로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기간 눈의 건조함은 눈의 표면을 손상시켜 시력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장기간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지양하며, 실내가 너무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게 중요합니다.

 

눈물의 생산과 분포 문제

눈이 침침한 또다른 원인은 눈물의 생산과 분포 문제입니다.

눈물은 단순한 물로 보이지만 지방층, 수분층, 점액층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층마다 하는 일이 다르며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지방층

눈물의 가장 외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역할은 수성층을 감싸 눈물의 증발을 막는 것입니다.

수분층

물, 무기질, 특정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눈물의 70%를 차지하며 표면을 보호하고, 눈에 손상을 치료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점액층

눈물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며 눈물이 눈의 표면에 잘 붙도록 도와줍니다. 공액세포에서 충분한 점액이 생산되지 못하면 눈물의 눈의 표면에 고르게 분포되지 못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눈물층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눈의 표면을 보호하고 윤활제 역할을 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3가지 각각의 성분들이 골고루 생성되어야 우리가 불편함 없이 생활 할수 있습니다.

 

눈의 질병

눈의 질병으로 인해 우리 눈이 침침해질 수 있습니다.

바로 대표적인 눈의 질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내장

백내장

백내장은 우리나라 안구질환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입니다. 

물과 단백질로 이뤄진 수정체 부분이 흐려지면서 빛이 제대로 집중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입니다. 

 

보통은 노화로 생기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당뇨, 고혈압, 흡연, 과한 음주, 자외선노출, 약물복용,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더 빨리 생길 수 있습니다. 

 

 

녹내장

 

녹내장

녹내장은 소리 없는 시력도둑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초기에는 병에 걸렸음을 알아채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녹내장의 원인은 눈 안의 수액이라는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눈안의 수액은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수액은 역할이 끝난 후에는 밖으로 배출이 돼야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수액이 점점 밖으로 배출되지 않다 보니 안압이 높아져 눈의 시신경에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녹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주변부터 차차 시야가 좁아지며, 시신경의 손상으로 시력이 나빠지거나 완전히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으로 꼭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황반변성

황반변성

막의 중심 부분인 황반이 손상돼서 우리가 사물을 ㅂ로때 휘거나 끊겨 보이는 증상입니다.

황반은 우리가 보는 선명한 시력과 색채를 인지하는 필수적인 부분이고 이 부분이 손상되면 중심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의 세부사항이나 글자를 읽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위에 그림을 한눈으로 돌아가면서 30초씩 봐주시기 바랍니다.

황반변성시야

만약 본인의 시야가 우측의 증상이 있을 경우 황반변성의 증상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바로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침침한 눈의 예방방법

지금까지 침침한 눈의 원인이 되는 원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침침한 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 떠주시면서 창문을 열어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눈의 피로를 잠시라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불포화 지방산중 하나인 오메가 3, 오메가 6등을 섭취하는 것 역시 눈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 정도만 해도 긴장했던 눈의 근육을 풀어주고 눈을 보호해 줄 수 있으며, 실내공간을 너무 건조하지 않게 만들며, 과도한 빛공해, 디지털기기의 사용을 줄이시면 침침한 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침침한 눈의 원인과 예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근감소증의-원인-대처방법

우리 몸은 크게 뼈와 근육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노화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이유로 근감소증이 시작되는데 근감소증을 방치하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부터 근감소증의 원인과 증상 해결법 등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근감소증이란 무엇인가요?

근감소그래프

우리 신체의 근육의 양은 30대 정점을 찍고 1년에 1%씩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여 80대에는 30대 근육의 약 50%만 남게 되는 과정으로 이렇게 점점 줄어들면 근감소증이라고 합니다.

 

물건을 들거나, 보행능력, 의자에서 앉거나 설 때 평상시 같지 않거나, 혹은 낙상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근감소증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근감소증-단계

근감소증의 단계는 의심-가능-확진의 단계로 나뉘게 되며 이렇게 근력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가 되면 결국 근감소증 확진을 받게 됩니다.

 

반응형

 

근감소증의 원인

근감소증-원인

근감소증의 원인은 근육섬유가 점점 얇아지면서 전체 근육이 감소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큰 원인은 노화입니다.

 

또 다른 원인 중 하나는 생활습관으로 운동량 자체가 부족하거나, 단백질이 부족한 영양섭취 등은 근감소증에 더욱 취약합니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신경계, 및 내분비계의 저하 역시 근감소증의 원인 중 하나이며, 당뇨로 인슐린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근육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근감소증을 유발합니다.

 

근감소증의 증상

근감소증이 나타나게 되면 위 그림의 악순환의 고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심혈관 질환 및 낙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근감소증의 합병증

근육이 줄어든다는 것은 단순히 그것만은 의미하지 않고 낙상, 골절, 허리 디스크, 심혈관질환, 당뇨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하체근육이 줄어들어 계단이나 보행 시 더 자주 넘어지게 되고 그로 인한 골절이 대표적인 합병증입니다.

허리압박

또한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의 약화는 척추사이에 있는 디스크를 압박해 허리통증을 유발하며 더 진행되면 허리가 굽게 되고 보행이 불안해지며, 낙상사고, 골절사고를 당하게 되면 척추 압박골절, 엉덩이관절 골절등이 나타나게 되니다.

 

혈중 당의 50%의 소비원이 바로 근육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혈중 당은 갈 곳이 없어지며 고혈당을 유지하면서 당뇨를 유발합니다.

 

반대로 근육량이 많으면 혈당조절이 훨씬 쉬워진다는 뜻으로 고령이 될수록 당뇨 발병률이 높은 이유가 근육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근감소증의 예방

 

현재 근감소증 치료제는 아직 없으며, 예방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 몸에서 척추기립근, 둔근, 대퇴사둔근은 우리 몸 전체 근육의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로 크고 중요한 근육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세 가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점진적 저항운동)이 필수입니다.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호르몬은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면서 염증을 잡아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인슐린의 효능을 높여주어 혈당을 낮춰주고 지방을 분해시켜 주는 아주 좋은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그렇기에 노년기로 갈수록 근력운동이 필수이며, 또한 단백질을 포함한 식사를 충분히 해주셔야 합니다.

단백질권장량

65세 이상은 일반 성인보다 많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나 나이가 들수록 소화능력이 약해져 단백질 섭취를 잘 안 하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 수록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근력운동을 강화하면 근감소증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여러 종류의 단백질이 있지만, 하루에 이 정도는 섭취해주셔야 하며, 생선 역시 단백질이 많지만 포화지방이 많아 단백질 섭취할 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감소증의 정리

지금까지 근감소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년이 될수록 꾸준한 근력운동과 단백질 중심의 영양섭취는 너무너무 중요하며, 여기에 만성질환 관리가 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